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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and ipad 에서 천리안 계정설정방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s1974&logNo=50085396321

이 아저씨도 40대 나도 40대....

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는 책이다.

나태함, 나약함...이런것을 극복해야한다.

자신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단점을 줄이도록 노력하라고한다.

수면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해야 한다.

자기 주관을 확립할 중고등학생에서 대학생에게 읽히면 좋을책이다.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으로 코치를 해주고있다.

책읽기를 더많이 더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가 추천한 주역을 한번 읽어봐야할듯하다.

직장인들에게도 작문 실력은 중요하기에 주문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문학을 하는 사람에게 큰도움이 될듯하고, 나같은 일반인에게는

조금만 도움이 될듯하다.

생어 위주의 글을 쓰라고한다. 한자를 섞어쓰기보다는 살아있는 표현을 쓰고,

평소에 관련 명사, 동사를 수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한다.

우쨋든 결론은 문장을 간결하고, 많은 수식어를 붙이지 않는 방법으로 작성하라고 한다.

이메일 작성시에 좀 여러문장으로 표현해야할 문장을 붙혀서 하나의 문장으로 억지로

끼어맞추는 경향이 있지않았나 싶은데 앞으로 좀 단문위주로 심플하게 작성해 볼까 한다.

외수옹 화이팅...

프로세스 덤프작성하는 방법

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dd996900

windbg에서 덤프 생성 커맨드

.dump /ma c:\temp\user.dmp

어플리케이션 메모리 덤프관련

http://kuaaan.tistory.com/213

2012년 초에 창의성과 관련된 서적을 읽으려고 검색하다가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와 함께 구매한 책인데

2013년이 되어서야 읽었다.

나 스스로에 창의성 부재에 대하여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책을 읽고 접근방향을 잡을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창의성은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책에서 말하고있다.

무엇인가 문제에 봉착했을때 그것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지만,

가장 효율적이고 간단한방법을 가장먼저 생각해내는것이라고 한다.

그 의견을 듣고나면 뭐야 이런건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는것인데, 이런생각을 갖게되는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는 경우이지만 그것을 최초로 생각해내는 힘 그것이 창의성이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트리즈란 어느 학자가 4만여건의 특허를 분석하여

기술적 모순을 해결한 40가지 원리를 정리하였고 이것을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할 때 적용하면 대부분의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고 한다.

물리적 모순을 분석해보니 분리의 원리라는 것을 도출하였다고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더 기록해야쓰것다.

어쨋든 창의성은 거창한것이 아니다. 간단한 원리를 빨리 찾는것 그것이 바로 창의성이란다.

windows 8 integrity에 따른 공유메모리 사용시 (ACL) 문제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9589141/low-integrity-to-medium-high-integrity-pipe-security-descriptor

ACL 생성 (서로 다른 integrity간 통신관련)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bb625960.aspx

About windows 8 app shared memory

http://blogs.microsoft.co.il/blogs/pavely/archive/2012/08/21/can-windows-8-apps-share-memory.aspx

pipe ace설정 관련

http://blogs.charteris.com/blogs/chrisdi/archive/2008/06/16/exploring-the-wcf-named-pipe-binding-part-2.aspx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282365/opening-a-named-pipe-in-low-integrity-level-windows-7-c

S:(ML;;NW;;;LW)

S:(ML;;NW;;;LW)D:(A;;0x12019f;;;WD

S:(ML;;NW;;;LW)D:(A;;0x12019b;;;WD

2012년 새해에 자기개발서로 읽으려고 주문한 책이다.

2월에 주문하고 끝까지 읽은 날이 2013년 1월 2일이다.

장장 1년동안 읽은 책이네....좀 지루해서 다른책으로 눈을 돌리다가 결국 다읽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일반적이 사고방식이 창조적이지 못한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둘중에 한가지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게되는데,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는 나를 발전시키지 않는다는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통합적사고는 문제들에 대해서 끈임없이 물고 늘어져서 둘중하나를 선택하는 이분법적인 방법의 결론을 도출하지 않고 전체적인 것과 부분적인것을 항상 생각하여 효율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것이다.

저자는 창조적 결단의 3가지 조건으로 입장, 도구, 경험을 말한다.

입장에 따라 생각의 차이가 있고 이런 의견의 충돌에 대립하지말고 무엇이 현재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초첨을 맞추라고 한다.

책내용을 모두 기억할 수는 없지만 가장중요한것은 이것이다.

그간 이분법적으로 적용했던 잣대를 통합적인 사고를 적용하여 효율적인 방안을 도출해야한다는것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 수 적이며, 경험에서 오는 실패는 통합적사고의 밑거름이므로 두려워하지말고 부디쳐보라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하면서 살아왔다. 그것은 의사결정시 상당히 유용하게적용해 왔는데

통합적사고를 이제부터 해봐야한다니 머리가 복잡해질것같다.

하지만 그런 복잡함을 정리하는것이 통합적인 사고의 단초라고 한다. 생각하고 해보고 다시 정리하고 이런 과정의 반복이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하니 일상에 한번적용해 보아야겠다.

2012년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다.

두번째 인가 새번째인가 읽는 이외수의 책이다.

화천에 터를 잡고 살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사는 인물이다.

그냥 자신의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표현한 글을 엮은 책이다.

재미있는 글도있고 이해할 수 없는 글도 있다.

이시대에 이런 멋진 작가의 글을 몇편정도는 읽는것이 나자신의 삶에도 다른이의 삶에도 기여하는것 아닐까.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주문할때 쯤 함께 주문한 책이다.

대선전에 다 읽어보려 했는데 연말이 되어서야 읽었다.

우리 사회 어디에나 삼성 장학생이 없는데가 없구나..

없는는곳이 있긴하네...비주류가 머무는곳....

삼성의 로비자금 살포에 대한 국정원의 도청 내용을 MBC에서 방송하는데 까지

MBC의 내부 프로세스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열라 오래걸렸다.

이상호 기자는 조직사회에 어울리는 인물은 아닌것 같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현재하고 있는 발뉴스가 더 맞아 보인다.

조직은 한사람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상호기자를 욕하는게아니다. 안스러워서 그렇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를 국민들에게 전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삼성은 우리사회에서 조용히 살아야한다.

시끄럽게 해봐야 느그들에게 화살이 돌아간다.

나도 삼성 제품구매 자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가전 제품이 삼성것이 많네....젠장...

중소기업제품 애용해야하나....

국산 대기업 제품품을 애용하는것은 재벌들 도와주는거니 이제부터 자재해야것다.

어줍잖은 국산품애용은 나라를 망친다.

외산제품을 쓸랜다. 차라리 중국산...

국가별 언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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