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 뉴스공장 등에 출연하여 이번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게이트와 관련하여 예산을 할당받고 조직적인 예산 빼먹기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구매함으로써 예산을 할당하고 빼내가는 전체적인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같다. 

책에 등장하는 박근혜, 최순실, 차은택, 김종, 등 우리가 청문회에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등과 관련된 사람들의 일사분란한 행동으로 계획적으로 정부예산을 빼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 할당된 예산은 최순실과 차은택이 사라져도 누군가는 빼먹을 것이라고한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감시체계를 만들것인가에 대해서도 논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김기춘뎐 관련 부분을 듣다가 책을 구매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올바른 친일 청산을 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재상태는 과거의 답습이며,

김기춘의 악행은 잘 포장되어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한홍구의 책 역사와 책임에 김기춘이 한 일에 대해서 잘 소개하고 있으니 한번쯤 일독 한다면 올바른 근.현대사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지 싶다.


1.4 후퇴 때 이승만은 대구까지 도망갔으면서도 방송으로 서울을 사수해야한다고, 떠나지 말라고 방송을 했다. 그방송을 들은 국민들은 믿고 피난의 때를 놓쳤다. 그런데 적의 남하를 막는다는 이유로 한강다리를 폭파해버렸다. 그로인해 다리위의 피난민들이 그대로 죽었다고 한다. 얼마나 기만적인가. 자신은 도망가면서 본인은 서울을 사수한다고 했다니...


전쟁 후 돌아와서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질타를 피하기 위해 다리를 폭파한 장교와 서울에 남아있던 독립운동가들을 적을 도왔다는 올가미를 쒸워 탄압했다고 한다.

이러한 정치 방식은 이 후의 박정희 정권이나 그뒤의 정권이나 현재 박근혜 정권까지 각종 간첩사건이나 조작들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세월호 사고후 정부에서 구해야할 승객을 구하지 못한 책임을 민간인 잠수사들에게 일부 전가하거나, 유가족들을 돈이나 바라는 사람들로 매도하여 탄압을 일삼았다. 상식선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음해들을 가하고 있다.


각종 조작, 공작 정치의 정점에 김기춘이라는 인물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있다.  박정희 정권때 부터 현재의 박근혜정권까지 살아있었던 권력이다. 무고한 사람을 잡아다가 간첩을 만드는일은 오늘날에도 일어나고있다.


자신의 이득에 반하는자는 모두 탄압하고 억압한다. 올곧게 살아가는 사람은 모함하여 탄압하고 바보로 취급하는 이런 세상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허물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 만 인간이라면 가져야할 최소한의 양심이란것은 어디에 다가 팔아 먹었나!



진보를 복기하다
국내도서
저자 : 이정희
출판 : 들녘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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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박근혜 떨어뜨리로 나왔다"고 사이다 발언을 하였던 것이 기억납니다.

결국 박근혜는 당선되었고, 진보당은 해체되고 말았다.


엄청 무서웠나보다. 진보당이 활개치는 모습이 눈에가시였나보다.

이렇게 간단히 해체되다니, 내가봐도 좀 심하게 나대는것 같긴하지만 그런사람들이 있어야 조금더 성숙한 정치 사회 경제를 이룰 수 있는것 아닌가!


본인도 책에서 기록했지만 발의한 법안을 제대로 처리못하고 해산된 것에 대한 아쉬움과 도움을주려고 했지만 결국엔 좋지못한 결과에 대한 반성이 포함된 책이다.


다시 저런 정당이 나타날까 모르겠다. 우리 일반인을 위해서는 다시 나타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