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선생의 보복대행 주식회사라는 책을 보게되었다.


컨셉이 독특하면서 재미도 있는 소설이다.

친일파 후손이지만 조상의 그러함을 부끄럽게 여길줄 아는 주인공,

그러면서도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뛰어들 용기.


본인만의 독특한 초능력을 이용하여 약한자,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응징한다는 이야기이다.


이제 1권을 읽고 2권을 읽을 예정이나 2권을 빠르게 읽을 수 있을지...


2권을 마저 읽고 총평을 쓸예정이다.

재미있는 소설이다.

도올의 중국일기 1편에 이어 2편을 읽어보았다.

1편에서는 연변대 교수로 부임하면서 연변주변을 둘러본 내용이 주를 이루었으나

2편은 직접 고구려의 행적을 따라 떠나는 기행문이라 하겠다.


연변대를 출발하여 집안지방으로 떠난다. 집안은 압록강 인근의 중국지역이다.


주몽이 세운 흘승골성(오녀산성) 일명 졸본성인가 하는곳을 시작으로 장군총등 고구려의 유적을 찾아 떠났다. 말로만 듣던 고구려의 역사를 실제로 도올 선생이 촬영한 사진들로 확인할 수 있었다.


오래전 우리 조상이라는 고구려의 행적은 우리가 갖지는 못하더라도 알고 있어야할 역사와 문화유산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 개정판을 읽어보았다.


과연 국가란 무엇인가, 국민에게 어떤의미가 있는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는 시점에 개정판이 나와서 읽어보게되었다.


과거에 전제군주국가에서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이 무시되던 그런시절을 거쳐서

현대의 개인주의 적인 시류에 맞는 자유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의 의미와 국가의 책임, 역할 등

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다.


국가란것은 유작가의 말대로 정말 시장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을 지원하는 역할을하고,

또한 국민을 보호하고 행복을 추가하며 살 수 있도록 보호자의 역활을 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우리나라도 과거 독재시절을 거치면서 지금은 민주화 되어 요즘 세대들은 개인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국가가 간섭이나 군림하기보다는 백그라운드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다.


점점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우리 일반 국민들이 늘 정치와 정부의 역할을 지켜보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발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잘읽혔는데 중반부 부터 다소 지루하게 읽은 책이다.

그렇지만 한번쯤읽고 국가와 국민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좋겠다.


김어준의 파파이스, 뉴스공장 등에 출연하여 이번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게이트와 관련하여 예산을 할당받고 조직적인 예산 빼먹기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구매함으로써 예산을 할당하고 빼내가는 전체적인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같다. 

책에 등장하는 박근혜, 최순실, 차은택, 김종, 등 우리가 청문회에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등과 관련된 사람들의 일사분란한 행동으로 계획적으로 정부예산을 빼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 할당된 예산은 최순실과 차은택이 사라져도 누군가는 빼먹을 것이라고한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감시체계를 만들것인가에 대해서도 논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선에 임하는 문재인의 생각, 바탕등을 문답으로 주고받은 내용을 책으로 옮겼다.

문재인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기 바란다.


내가 구매한 책한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일조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세상에 조그마한 변화를 기대하며 읽어봤다.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김기춘뎐 관련 부분을 듣다가 책을 구매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올바른 친일 청산을 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재상태는 과거의 답습이며,

김기춘의 악행은 잘 포장되어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한홍구의 책 역사와 책임에 김기춘이 한 일에 대해서 잘 소개하고 있으니 한번쯤 일독 한다면 올바른 근.현대사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지 싶다.


1.4 후퇴 때 이승만은 대구까지 도망갔으면서도 방송으로 서울을 사수해야한다고, 떠나지 말라고 방송을 했다. 그방송을 들은 국민들은 믿고 피난의 때를 놓쳤다. 그런데 적의 남하를 막는다는 이유로 한강다리를 폭파해버렸다. 그로인해 다리위의 피난민들이 그대로 죽었다고 한다. 얼마나 기만적인가. 자신은 도망가면서 본인은 서울을 사수한다고 했다니...


전쟁 후 돌아와서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질타를 피하기 위해 다리를 폭파한 장교와 서울에 남아있던 독립운동가들을 적을 도왔다는 올가미를 쒸워 탄압했다고 한다.

이러한 정치 방식은 이 후의 박정희 정권이나 그뒤의 정권이나 현재 박근혜 정권까지 각종 간첩사건이나 조작들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세월호 사고후 정부에서 구해야할 승객을 구하지 못한 책임을 민간인 잠수사들에게 일부 전가하거나, 유가족들을 돈이나 바라는 사람들로 매도하여 탄압을 일삼았다. 상식선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음해들을 가하고 있다.


각종 조작, 공작 정치의 정점에 김기춘이라는 인물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있다.  박정희 정권때 부터 현재의 박근혜정권까지 살아있었던 권력이다. 무고한 사람을 잡아다가 간첩을 만드는일은 오늘날에도 일어나고있다.


자신의 이득에 반하는자는 모두 탄압하고 억압한다. 올곧게 살아가는 사람은 모함하여 탄압하고 바보로 취급하는 이런 세상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허물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 만 인간이라면 가져야할 최소한의 양심이란것은 어디에 다가 팔아 먹었나!



호주로 이민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듯하다. 

호주가 어떤나라인지 상세한 문화에 대해 알고자하는 마음으로 구매하였다.

10년전 1주일 정도 다녀온 호주이지만 사실 그 나라에 대해 별로 알고있는 것이 별로없었다.


이 책은 시드니에서 택시기사로 삶을 살고있는 이민자가 바라본 호주사회의 옆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호주사회에서 살고있지만 그들주류에 끼이지 못하는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온 이방인이면서 국민인 사람의 시각으로 자신의 택시에 승차한 승객들을 재마나게 주관적으로 평한 책이다.


호주 백인은 다른 백인들처럼 개인주의적이면서 이성적이라고한다. 모든 사고는 나를 중심으로 생각한다고 함. 동양인들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만 백인은 그렇지 않다는고한다.


택시의 승객은 어느 나라나 진상손님은 존재한다고 한다.


호주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말이있다. 홈그라운드를 떠나 저렇게 해외에 나가서 잘 정착해서 살수 있는 사람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함세웅신부와 주진우 기자의 톡크콘서트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듯하다.

주고 받는 문답속에 우리의 오랜 정치사, 비극 등등이 녹아 있다.


국민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믿거름이 되어주신 분들이라 생각하여 구매했다.

한번쯤 읽어보자..




총선 컷오프 후 발표된 책이다. 

국회의원을 관리하고 감별하고, 감시하고, 되는법에 대해서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했다.

국민들을 위해서 뛰는 정청래 전 의원이 활동하는데 보탬이 조금이나 되려나 모르겠다만,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1500년대의 프랑스 판사 출신 라보에 티가 쓴 글이 사 후 책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누구에게 복종하며 살고 있는가! 현대화된 사회지만 직장에서 상사나 임원들이 지시하는 일들을 불만이 있어도 떨어지는 콩고물을 먹기위해 불만을 토로하지 못하고 시키는데로 해야만 하는 현실을 산다.

또한 국가의 권력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하나 오히려 착취하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에도 나서서 문제제기하기보다는 지금 가진것을 빼앗길까 두려워 나서지 못하고 살아 가고있다.


저자가 말하기를 3가지 유형의 권력자가 존재한다고 왕, 왕위계승자, 기존 왕을 무너뜨리고 차지한자, 새로운 권력자가 나타나면 대중의 삶이 좋아 질것 같지만 별반 차이가 없다고한다.

그 주변엔 항상 빌붙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권력자에게 대항하는 방법은 그를 지지하지 않는것, 더 이상 그를 따르지 않는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면 개개인의 용기도 필요하고, 의사표현이 중요한것으로 보인다. 


내가 스스로 권력자에게 복종하면서 조금의 자유나 재화를 받으면서 즐거워하는 삶을 살지말고 스스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말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한것으로 보인다. 


한번쯤 꼭 읽어 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