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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은지 얼마 후체 산책이다.

이책은 삼성을 생각한다의 출간까지의 내용과 책의 내용들중 빠진부분이나 기타 부연 설명이 추가된 책이다.

출간 이유는 광고없이(주류언론사 에서 광고를 싫어주지 않음)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더많이 팔리게 하기 위해 책을 냈단다.

최근 핸드폰을 바깟다. 삼성꺼 안쓸라고 했지만.....

버스폰이 되어버린 삼성 폰을 샀다. 젠장...

최근들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몇권구매했다.

마이클 더글라스의 책 처럼 빠져들 수 있는 책일가 싶어서였다.

책의 내용이 의학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어서 조금은 가깝한 느낌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내용 구성이 괜찮은 책이었던 듯하다.

앞으로도 이 아저씨의 책을 몇권더 읽어봐야것다.

The Goal이라는 책을 일고 읽게된 책이다.

회사 경영이 악화되어 맥각위기에 놓은 계열사들의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수익이 나는 회사로 변경하여 팔거나 장기적으로 육성한다는 결론이다.

문제를 어떻게 도출하고 정리하고, 개선하는가에 대한 참고서가 될 수 있겠다.

맥킨지의 전 직원이 쓴글이다.

빅픽처를 재미있게 읽고 이 작가의 책을 사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

이번에도 남자의 삶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약간 판타지끼가있다.

재미있게 읽었다.

이참에 작가의 책을 3권더 구매했다.

한가할때 읽어야 겠다.

금년도에 저가도서 중 선택한 책이다.

사람의 물리적인 움직임에 대한 관찰을 통하여 그것이 무엇과 관련된것인지 분석하여

적절한 대처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관리자나, 면접관, 관상보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책인것 같다.

물론 그동안 우리가 가진 동물적 감각을 체계화 하지 않은 상태로 실 생화에 사용했지만,

이 책을 읽은 이 후에는 좀더 체계화 하여 사회생활에 활용하면 재미있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대를 관찰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않으면서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연튼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다.

PS. 금년도 목표 달성을 위해 좀더 분발해야겠다.

두권째 읽는 니콜라스 카의 책이다.

세상의 변화에 대한 사례를통한 예를 보여주는 책이다.

시대의 발달과 인간의 집중력 분산의 원인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설명해준다.

머리에 쌓던 지식을 출판문화의 발달로 대중화되고, 디지탈화 되어 급변하는 흐름에 따라

사람들은 한가지에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집중력 회복을 위해서는 이메일, RSS, 인터넷과 동떨어진 삶을 산다면 조금 회복된다고 저자는 말하고있다.

과거에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 처리하던것을 이제는 온라인 매체가 발달함에따라

지식만 습득하여 처리하고 깊이 있는 생각은 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있다고 한다.

나의 경우에도 깊은 생각 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단순지식을 쌓는데 집중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집중력 강화를 위해서는 많은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익히고 내면화 하는데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세상에 넘처나는 많은 정보를 모두 관심갖을 필요없고, 필요한 정보에 집중하고, 그것을 내면화 하고 발전 시키는데 관심을 쏟아야것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게 해주는 책이다.

이 아저씨도 40대 나도 40대....

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는 책이다.

나태함, 나약함...이런것을 극복해야한다.

자신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단점을 줄이도록 노력하라고한다.

수면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해야 한다.

자기 주관을 확립할 중고등학생에서 대학생에게 읽히면 좋을책이다.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으로 코치를 해주고있다.

책읽기를 더많이 더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가 추천한 주역을 한번 읽어봐야할듯하다.

직장인들에게도 작문 실력은 중요하기에 주문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문학을 하는 사람에게 큰도움이 될듯하고, 나같은 일반인에게는

조금만 도움이 될듯하다.

생어 위주의 글을 쓰라고한다. 한자를 섞어쓰기보다는 살아있는 표현을 쓰고,

평소에 관련 명사, 동사를 수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한다.

우쨋든 결론은 문장을 간결하고, 많은 수식어를 붙이지 않는 방법으로 작성하라고 한다.

이메일 작성시에 좀 여러문장으로 표현해야할 문장을 붙혀서 하나의 문장으로 억지로

끼어맞추는 경향이 있지않았나 싶은데 앞으로 좀 단문위주로 심플하게 작성해 볼까 한다.

외수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