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bout this talk
교육과학자 수가타 미트라가 교육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에 도전합니다. 최고의 선생님들과 학교들이 그들을 제일 필요로 하는 곳에 없다는 사실 말입니다. 뉴델리,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거쳐 이탈리아에 이르는 실생활에서의 실험에서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감독하며 월드 와이드 웹을 사용할 수 있게 했고, 교육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결과도 보았습니다.
- '아이들은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것은 배운다' 강연자가 한말이다.
- 흥미가 있으면 공부하게되고, 주변에 있는 성인이 칭찬고 관심을 가지고 독려하면 다 빠르게 배울수있다.
이것은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도 흥미를 가지고있고, 스스로 노력한다면 새로운것을 배울수 있을것이다.
뭐 당연한 말처럼들리지만, 머리굳은 어른이 어떻게?? 이런생각보다는 관심가지게 된다면 흥미가 생기고, 재미를 느끼다보면 빠져들게 될것인다.
반응형
'T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줄리안 트레저: 5가지의 귀 기울여 듣는법 (0) | 2011.11.24 |
|---|---|
| 헤럴드 하스: 모든 전구로부터 무선 데이터를 (0) | 2011.11.24 |
| 게로 미센복: 두뇌의 재설계 (0) | 2011.03.31 |
| 패트리샤 쿨 : 아기들의 언어적 재능 (0) | 2011.03.31 |
| 다이애나 코엔: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불편한 진실 (0) | 2011.0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