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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의 책이다.

500페이지가 좀 넘는데 앞쪽 200페이지까지 좀 지루하게 읽었다.

푹풍이 너무 늦게 불어와서 인거같다. 책 페이지 수가 많으면 소개하는 내용도 길어지느듯하다.

디테일한 작가의 표현은 좋지만 2/3의 지루함을 참고 읽으니 뒤쪽에 볼만한 부분이 있더라.


여자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는 소설이랄까. 조금은 과해 보이긴 하지만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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