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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02 원격 프린터 드라이버 개발
  2. 2020.06.26 휴대용 에어 펌프 구매 - MJCQB01QJ
  3. 2020.06.04 코로나와 생활

원격 프린터 드라이버 개발

제품개발 2020. 9. 2. 00:09 Posted by Im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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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데스크탑 또는 원격제어 환경에서 로컬 프린터로 출력하는 드라이버 구성도이다.

아래와 같이 원격지PC에서 로컬 프린터로 출력 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개발하였다.

 

원격제어 어플인 알서포트에서도 아래와 같은 인쇄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용도]

  • 원격 데스크탑에서 인쇄시 실제 출력한 문서명을 정상적으로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해결

  • 원격제어시에 원격지의 PC에서 문서를 로컬의 프린터에서 출력하기 가능

 

[제품구성]

  • 원격PC 와 로컬 PC용 인스톨러로 구성됨

 

 

 

 

원격PC용 인스톨러

 

 

 

 

로컬PC용 인스톨러

 

 

 

 

 

 

  • 원격 PC에 인스톨러를 설치하면 AWP Remot Printer 프린터가 나타남

  • 해당 프린터의 설정정보 창을 열어 서버정보를 설정 한 후 인쇄하면 서버에 연결된 기본 프린터로 인쇄됨

 

원격PC의 프린터 설정창에 출력할 로컬PC(서버)의 IP를 설정

 

- Windows 7이상 32/64비트 지원

- 원격 및 로컬 설치용 인스톨러 제공

 

 

제품 문의 또는 개발, 컨설팅 문의
mail : AboutWinPri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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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에어 펌프 구매 - MJCQB01QJ

잡담 2020. 6. 26. 13:01 Posted by Im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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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가 구매한, 휴대용 펌프를 소개한다. 
사용 용도는 차량, 자전거에 바람을 넣을때 좀 편하게 넣기위해서다.

 

요즘은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카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공기압 정도는 체크해주면 좋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다.

보통 1년에 1회 엔진 오일 교환 및 기타 점검을 위해서 방문하다보니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스스로 할 필요성을 느꼇다.

요럿게 생겼다.

 

또한 모터 바이크의 공기압도 점검이 필요하고, 집에 있는 자전거 2대에도 바람을 넣어야 해서

때마다 넣어주는 것도 일이라 좀 편하게 하고자 구매했다.

 

처음으로 자동차에 넣어봤는데, 시간은 제법 걸리지만 지정된 압력까지 바람을 잘 넣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음이 좀있다. 지하 주차장에서 넣으니 소리가 좀 난다.

미니 컴프레셔가 들어있는듯

4짝 바퀴 모두 점거을 해봤다.

역시 공기압은 재 각각 다른게 나타났고 알아서 잘 채워준다.

 

다음으로 집에 있는 축구공에 바람을 넣어봤다.

바람구멍 옆에 몇 bar라고 쓰여있는데 그걸 보고 +-로 조절하여 설정하고 주입하니

그간 펌프를 왜썻나 싶다.

 

[구매정보]

중국 샤오미 제품인데 쓸만하다 하여 구매하였다.
티몬에서 구매한 이유는 티몬이 좋아서는 아니다.
아래에서 구매했다. 제일싼거보다는 대량판매하는곳을 선택했다.
이유는 중국에서 배송하는 제품이라 아무래도 배송신뢰도가 중요하다보니....
무료 배송이면서 
샤오미 휴대용 에어펌프 MJCQB01QJ  

http://www.tmon.co.kr/deal/3265328614?isHistory=Y

 

배송기간은 1-2주이내에 배송된것 같다.
5/22주문하여 5/30일에 받은것 같다.

뭐 생각보다 빠르게 온듯
구성품은 대략 아래와 같다.
펌프, 프레스타 주입 아답터(기본 던롭), 공 주입아답터, USB충전용케이블, 전용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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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생활

잡담 2020. 6. 4. 09:32 Posted by Im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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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가 중국으로부터 창궐했다.

이 후 세계로 퍼져나간 상태이다.

세상은 하루 아침에 코로나의 공포에 빠져들었다.

 

다행인 것은 우여곡절이 있긴 하지만 수개월 동안 잘 봉쇄하여 제어가 되고있는것으로 보인다.

 

모두들 느꼈겠지만 처음엔 코로나에 걸리는건 아닐까 심히 걱정이되어 매일 지하철을 타는일이 그야말로 지옥과 같았다.

하지만 차츰 마스크에도 적응되어 하루 하루 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코로나 덕분에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

몸을 피곤하지 않게 하기위해 충분한 수면과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위해 음식물 섭취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생활하고 있다.

 

해마다 겨울이 지나는동안 감기 한 두번은 앓고 지나갔던거 같은데 올해는 긴장한 탓일까 아니면 관리를 잘해서 인가 감기없이 잘 지나갔네!

 

예전 군 생활하던 시절처럼 약간의 긴장과 운동, 휴식은 건강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어쨋든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은 무리하지 않는것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루빨리 백신과 치료약이 개발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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