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생활

2020년 코로나가 중국으로부터 창궐했다.

이 후 세계로 퍼져나간 상태이다.

세상은 하루 아침에 코로나의 공포에 빠져들었다.

 

다행인 것은 우여곡절이 있긴 하지만 수개월 동안 잘 봉쇄하여 제어가 되고있는것으로 보인다.

 

모두들 느꼈겠지만 처음엔 코로나에 걸리는건 아닐까 심히 걱정이되어 매일 지하철을 타는일이 그야말로 지옥과 같았다.

하지만 차츰 마스크에도 적응되어 하루 하루 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코로나 덕분에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

몸을 피곤하지 않게 하기위해 충분한 수면과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위해 음식물 섭취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생활하고 있다.

 

해마다 겨울이 지나는동안 감기 한 두번은 앓고 지나갔던거 같은데 올해는 긴장한 탓일까 아니면 관리를 잘해서 인가 감기없이 잘 지나갔네!

 

예전 군 생활하던 시절처럼 약간의 긴장과 운동, 휴식은 건강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어쨋든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은 무리하지 않는것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루빨리 백신과 치료약이 개발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