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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김기춘뎐 관련 부분을 듣다가 책을 구매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올바른 친일 청산을 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재상태는 과거의 답습이며,

김기춘의 악행은 잘 포장되어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한홍구의 책 역사와 책임에 김기춘이 한 일에 대해서 잘 소개하고 있으니 한번쯤 일독 한다면 올바른 근.현대사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지 싶다.


1.4 후퇴 때 이승만은 대구까지 도망갔으면서도 방송으로 서울을 사수해야한다고, 떠나지 말라고 방송을 했다. 그방송을 들은 국민들은 믿고 피난의 때를 놓쳤다. 그런데 적의 남하를 막는다는 이유로 한강다리를 폭파해버렸다. 그로인해 다리위의 피난민들이 그대로 죽었다고 한다. 얼마나 기만적인가. 자신은 도망가면서 본인은 서울을 사수한다고 했다니...


전쟁 후 돌아와서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질타를 피하기 위해 다리를 폭파한 장교와 서울에 남아있던 독립운동가들을 적을 도왔다는 올가미를 쒸워 탄압했다고 한다.

이러한 정치 방식은 이 후의 박정희 정권이나 그뒤의 정권이나 현재 박근혜 정권까지 각종 간첩사건이나 조작들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세월호 사고후 정부에서 구해야할 승객을 구하지 못한 책임을 민간인 잠수사들에게 일부 전가하거나, 유가족들을 돈이나 바라는 사람들로 매도하여 탄압을 일삼았다. 상식선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음해들을 가하고 있다.


각종 조작, 공작 정치의 정점에 김기춘이라는 인물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있다.  박정희 정권때 부터 현재의 박근혜정권까지 살아있었던 권력이다. 무고한 사람을 잡아다가 간첩을 만드는일은 오늘날에도 일어나고있다.


자신의 이득에 반하는자는 모두 탄압하고 억압한다. 올곧게 살아가는 사람은 모함하여 탄압하고 바보로 취급하는 이런 세상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허물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 만 인간이라면 가져야할 최소한의 양심이란것은 어디에 다가 팔아 먹었나!



주식회사 대한민국
국내도서
저자 : 박노자(Vladimir Tikhonov)
출판 : 한겨레출판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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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핼조선...

정말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는 것인가!


저자는 현재의 이러한 상황에서 민란 같은것이 일어나지 않는것에 대해서 지적한다.

일반 국민들의 삶이 점점 피폐해져가고 각 개인은 파편화되어 조직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있다.

핍박이 심해지면 결국에는 사단이 나겠지만 지금부터 관심을 가질것을 말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것이 필요한 때인것 같다.


가만히 있으니 병신으로 안다. 가만히 있지말자. 

늘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어야 겠다.

현재 피해를 보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내일의 나의 모습일 수 있다. 나만 아니면 되가 아니라 우리모두가 아닐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럴것 같지는 않다.


저들만 감시하게 하지말고 우리도 늘 주변을 둘러보고 저들이 무슨짖을 하는지 지켜보고 목소리를 내도록 해야되겠다.

생각은 이러하나 실천은 정말 쉽지 않은듯....


좋은 책이다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