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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대의 프랑스 판사 출신 라보에 티가 쓴 글이 사 후 책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누구에게 복종하며 살고 있는가! 현대화된 사회지만 직장에서 상사나 임원들이 지시하는 일들을 불만이 있어도 떨어지는 콩고물을 먹기위해 불만을 토로하지 못하고 시키는데로 해야만 하는 현실을 산다.

또한 국가의 권력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하나 오히려 착취하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에도 나서서 문제제기하기보다는 지금 가진것을 빼앗길까 두려워 나서지 못하고 살아 가고있다.


저자가 말하기를 3가지 유형의 권력자가 존재한다고 왕, 왕위계승자, 기존 왕을 무너뜨리고 차지한자, 새로운 권력자가 나타나면 대중의 삶이 좋아 질것 같지만 별반 차이가 없다고한다.

그 주변엔 항상 빌붙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권력자에게 대항하는 방법은 그를 지지하지 않는것, 더 이상 그를 따르지 않는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면 개개인의 용기도 필요하고, 의사표현이 중요한것으로 보인다. 


내가 스스로 권력자에게 복종하면서 조금의 자유나 재화를 받으면서 즐거워하는 삶을 살지말고 스스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말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한것으로 보인다. 


한번쯤 꼭 읽어 볼만한 책이다.





13억분의 1의 남자
국내도서
저자 : 미네무라 겐지 / 박선영역
출판 : 레드스톤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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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일것 같아서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요즘 도올선생의 차이나는 도올 강의도 함께 듣고 있는데 재미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권력구조에 대해서 파악하고, 정치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어느 나라나 부패한 권력이 존재한다. 

중국도 그렇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국가, 군사, 위에 존재하는 당이라는 기구가 국가를 통재한다.

항상 들어오는 서기가 뭔지 제대로 파악을 하게된것 같다.


국가주석, 군사주석, 당주석 이 3개의 모두 주석이되면 중국내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자가 된다.

시진핑이 우여곡절끝에 그러한 권련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도 아버지때부터 부총서기인가 엄청난 권력자 였던 사람이라 저런 위치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은게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와 옆에있는 이웃으로서 좋은 방향의 정치를 해주기를 기대해본다.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