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 개정판을 읽어보았다.


과연 국가란 무엇인가, 국민에게 어떤의미가 있는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는 시점에 개정판이 나와서 읽어보게되었다.


과거에 전제군주국가에서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이 무시되던 그런시절을 거쳐서

현대의 개인주의 적인 시류에 맞는 자유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의 의미와 국가의 책임, 역할 등

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다.


국가란것은 유작가의 말대로 정말 시장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을 지원하는 역할을하고,

또한 국민을 보호하고 행복을 추가하며 살 수 있도록 보호자의 역활을 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우리나라도 과거 독재시절을 거치면서 지금은 민주화 되어 요즘 세대들은 개인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국가가 간섭이나 군림하기보다는 백그라운드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다.


점점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우리 일반 국민들이 늘 정치와 정부의 역할을 지켜보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발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잘읽혔는데 중반부 부터 다소 지루하게 읽은 책이다.

그렇지만 한번쯤읽고 국가와 국민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좋겠다.


호주로 이민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듯하다. 

호주가 어떤나라인지 상세한 문화에 대해 알고자하는 마음으로 구매하였다.

10년전 1주일 정도 다녀온 호주이지만 사실 그 나라에 대해 별로 알고있는 것이 별로없었다.


이 책은 시드니에서 택시기사로 삶을 살고있는 이민자가 바라본 호주사회의 옆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호주사회에서 살고있지만 그들주류에 끼이지 못하는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온 이방인이면서 국민인 사람의 시각으로 자신의 택시에 승차한 승객들을 재마나게 주관적으로 평한 책이다.


호주 백인은 다른 백인들처럼 개인주의적이면서 이성적이라고한다. 모든 사고는 나를 중심으로 생각한다고 함. 동양인들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만 백인은 그렇지 않다는고한다.


택시의 승객은 어느 나라나 진상손님은 존재한다고 한다.


호주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말이있다. 홈그라운드를 떠나 저렇게 해외에 나가서 잘 정착해서 살수 있는 사람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