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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워렌 버펫 (지은이), 차예지 (옮긴이) | 부크홀릭(bookholic) | 2010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80원(10% 적립)
평점 마이리뷰(16) 40자평(2) | 세일즈포인트 : 2,170
수령예상일 :
워렌버핏에 관한 책을 몇권가지고 있는데, 그중 며느리가 쓴책을 최근에 한권 보았고, 두번째로 주식투자 콘서트를 봤다.

며느리의 책은 무슨 지침서를 읽는것 같이 간결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읽기는 좋았으나 지나고 나니 기억에 남는것이 별로 없는듯하다.
이책은 버핏이 여러대학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한 강의 내용중 일부를 편집한 것이다.

버핏은 회사를 한번 인수하면 평생같이 간다고한다. 해고없다고함.
인수 대항 기업은 사장이 회사를 사랑하고, 이미 돈을 가진자가 경영하는 회사를 선호함.
경영에 일체 관여하지 않음 - 목표 마진만 설정해줌.
인수 대상 기업은 본인이 아는 범위에 있는 회사를 선호, 주로 소비재를 선호함.
1년에 1~2개 좋은 회사만 발굴한다고함.


뭐 위와 같은 내용들을 학생에게 설명해주고있다.

나는 회사를 인수할 만큼 자금이 없으니 투자를 해야한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성장 할 회사를 선별 할 예정이다. 그러나 자금이 없으므로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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